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한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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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보려고 왔씀다... 헐~~~ 낮에 집에 있는데 왠지 어색한 느낌있죠? 뭐~~ 활동하다가 그만둔 사람은 누구나 느끼는 그런 느낌있잖아요? 그래서 3시밖에 안 되었지만 그냥 발걸음을 성당으로 옮겼씀다.... 미사드리고 일나가고..... 아마도 약간은 적응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껄껄~~~~~ 늘 옆에서 지켜봐주고 싶지만, 그게 맘같이 안 되네요... 잘들할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귀여운(?) 용태 녀석.... 회합 열심히 하더만요.... 그 열렬한 마음이 늘 한결같았으면 합니다... ^^*
♡누리울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