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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영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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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mandara] 쪽지 캡슐

2000-01-07 ㅣ No.3911

 수녀님 안계신 틈을 또 타다니...

 울 수녀님은 이런 것도 모르고   쯧쯧. 알려주면 안돼는데..

 8950원 나는 알지! 그러면 약 오르겠지?

 열씨미 잘 찾아 보도록해.

 그 심정은 내가 잘알지! 왜냐면 지난주에 내가 그거 쭉 찾고 있었거든.. 89500원인가?

 내년에도 내내 그 짓(?) 자기랑 나랑 또 해야하는 데 ... 불쌍한 우리로군.

 아님 조금만 더 기다려 보던가?

 내가 빨랑 출발 할테니.. 1시간 후에 간다....

 점심을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탈나겠다!

 어제 설은 눈 왔다면서..? 아님 말구

 밤 늦게 문자 메세지에 눈 온다고 어느 여인이 밤새 삑삑거리길래..

 여긴 너무 추워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면목동보다 봉천동이 훨씬 앞섰네 이제보니..

 5000번째 행운아에게는 엄청난 선물이 준비된다고하니 열씨미 두두려보길...

 선물타면 반반씩 나누는거 알지?

 그리고 아까 내가내준 숙제 열심히 하고 있겠지? 이따 검사한다..

 시간있음 대화방으로.. 쉰님께 비밀 지킬께 두가지다..

 봉천동 이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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