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김재성마티아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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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0-08-17 ㅣ No.2698

오늘 새벽미사후 잠시 뵌 선생님의 얼굴이....정말이지 사람의 얼굴이 아닌듯.....

 

더위도 이제 한풀 꺽일때도 됐는데 마지막 발악인지, 아직도 조금만 움직이면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더위 적당히 드시고 빨리 예전의 모습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무지 야위어 가는 듯 한데....

 

빨리 건강하시길...이 여름이 끝나길 바래야 할런지...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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