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월곡동 청년들에게...

지난 7월 7일 사제서품을 하신 조 주환 알베르또 신부님께서 내일 8월22일 오후 사제 학교로 들어 가십니다.

지난 한달여 우리들과 함께 생활한것을 좋은 추억(?)으로 생각 하며 앞으로 사제의 길을 걸으실 신부님을 위하여 우리 청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기도가 아닐까요....

그리고 7~8월 한달동안 초등부,중고등부,청년등 여러 캠프에 참가하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서근수 비오 신부님께도 기도합시다.(가끔,술도 한잔 하면서...)

서 비오 신부님,늦었지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우리 민 신부님 영명축일이 바로 오늘8월21일 입니다.

민 신부님의 축일 축하드리며, 신부님의 사제 서품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민 신부님,서 신부님,조 신부님께 많은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