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남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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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stop111] 쪽지 캡슐

2000-01-07 ㅣ No.775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영찬과 임진우입니다.

신부님 어떻게 된거에요.축구 한게임 하자면서여...

신부님 저희는 언제라도 기다리겠습니다.

도전장을 내세요.빨리...

빠른 시일내에 도전장을내시길..

신부님 건강하세여.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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