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주보 7면 용마루골 소식 116호

인쇄

김요셉피나 [xone2] 쪽지 캡슐

2002-05-02 ㅣ No.3624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그런 길은 없다》, 베드로 시안

 

첨부파일: 용마루 116호 .hwp(27K)

7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