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졸려서 들어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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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수 [michael74]
1999-05-17 ㅣ No.271
오랜만의 본사근무.
무사히 피크타임(너도나도 열올려 통신하는 시간)을 보내고
이젠 몸도 마음도 피곤하여 졸음이 쏟아지는 시간.
여느때와 다름없이 본당엘 들렀습니다.
피곤할때 쉬어갈 곳이있어 행복합니다.
1999.5.17 알찬 한 주간 되시길... (^o^)/
추신 : 양만수는 17-20까지 예비군훈련에 참가합니다.
전화를 받지는 못하지만 메세지를 남겨주신다면 확인즉시 연락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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