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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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36latte] 쪽지 캡슐

2001-11-17 ㅣ No.972

저는 잠실 성당에서 세례와 견진 성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5동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글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번 장례식에서 느낀점인데 연령회장님이 사정상 못오시고 부회장님이 오셨더군요.

시종일관 열심히 진지하게 일을 하시는것을 보고 제 자신이 반성이 되더군요.

그날 이후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좋은 표양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주님 이름에 부끄러움을 끼치지 않는 그런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원합니다.

모쪼록 부회장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오래도록 좋은 봉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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