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드디어 들어오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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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상하게도 굿뉴스 가입이 되질 않았었거든요. (매번, 서버오류-712305939__ 잠시후에 다시 시도해 주세요. 라고 거부를 당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아이디가 생기지 않아 사이버 공간을 떠돌 수 없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가입이 되었답니다. 두 수녀님은 지금 점심 식사 중이시구요. 가입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더니, 알로이사 수녀님은 "감사"한다고 하셨는데... 제나리스 수녀님은 아이디가 필요없다는군요. --;; "모르는게 약이다. 아는게 병이다", "복잡한 건 싫어. 골치아퍼. 이 나이에(?)..." 뭐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사제관 3층 사람이 대신 가입해서 가입인사까지 대신 드렸습니다. 그럼, ^^;;
추신 : 이 글은 조만간 삭제될 것이 분명합니다. 알로이사 수녀님이 "삭제"기능 연습해 보실테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