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쇄
정재우 [bastiano]
2001-01-22 ㅣ No.2124
찬미 예수님.
저에게는 꿈만 같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3 12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