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 브루노 =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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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oct20]
2001-02-14 ㅣ No.3535
안녕들 하셨어요 ?
고덕동 주일학교 초등부에서 교사했던 소피아가
몸풀고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애기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애기 백일이 다가옵니다.
저의 구이여운 아들 세훈이의 사진을 공개하오니 관심있는 분덜
들려 주세요...
저의 홈페이지
my.netian.com/~oct20
누가 왔는지 방명록에 흔적 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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