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 찬미예수

한가위에 모두들 배탈 나지 않았는지...

넘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지 않겠어요...

몇일 전에 소설 아버지를 다시 읽었어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한가위도 되고 해서 그런지 가족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네요...

모두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제가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테니...

나두 엄마 아빠 보고 싶은데... 그치만...

그럼 모두들 몸건강하세요... 달님에게 좋은 소원 빌으시구요...

안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