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수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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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근 [RAPHAELANGEL]
1999-01-01 ㅣ No.25
강한수 가롤로 신부님.
늦은 성탄 인사와 때맞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낯선 곳에서 열심히 사목생활 하시느라 늘 바쁘고 기쁘시겠지요.
어디서든 신부님께서는 너무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한 가지, 건강하셔야 더욱 멋지게 지내실 수 있겠지요.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금호동에서 매일 복된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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