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담배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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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진 [DavidJJang]
2000-04-02 ㅣ No.1745
어제부터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유혹이 너무 심해요. 특히 형철이 형, 상목이 형, 제일 심한 사람은 누군지 말을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말 할께요. 상신부님 계속 줄 담배 피시고.. 실망이에요..
그렇지만 담배를 끊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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