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556]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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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taco]
2000-05-27 ㅣ No.4562
고마워요.
제가 잘하는 것두 별루 없는데 그러시네요.
저보다두 저를 뒤에서 정말 열심히 도와주는 우리 교사회가 더 힘이 들거에요.
저는 하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빠와 다른 교사들이 있기 때문에 도보가 잘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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