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032]난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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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리 이 사이트루 연락하라는데... 아주 희귀한 운명이라며....신이 내린 운명이라나..뭐래나... 난 질적으로 병헌이나 성호와는 다르지..하하 글구 준석이의 전생은 뭔지 아세여?...하하 전쟁중의 죽은 남자래여.. 그것두 아주 절친한 친구의 손에... 하하..배신을 당한거져...!! 어쩐지... 참 준석이가여...전생중에 아주 절친한 친구를 전쟁중에 죽인 사람이 있다면 연락바란다고!! 준석이가 급히 찾고있음... 별 사고는 없을걸 약속한다면서 일단은 만날걸 약속하자내여!! 아무래도...나래도 연락안하겠다!! 이 바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