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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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쪽지 캡슐

2003-04-15 ㅣ No.2775

시련속에서 크는 나무

 

아인쉬타인 박사는

’사람은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하지 않으면은

로보트와 같이 돼 버린다’고 했습니다.

일상의 타성에 빠져 고착된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말은 다분히 큰 의미로 우리의 가슴을 적십니다.

그러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은

실패와 성공의 위헙이 따릅니다.

우리가 새롭게 시도하려는 일이 반드시 다 성공하리란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 자리에

앉아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실패의 위험이 있더라도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퍼온글 입니다.’’’’

 

우리모두 잊혀진 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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