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우리 모두의 아버지 김수환 추기경님....
인쇄
김명균
[kimrhee]
2009-02-16 ㅣ
No.
240
찬 미 예 수
초등학교 보이스카웃때 추기경님을 처음 뵙고
어느덧 40여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혼란과 격정의 세월 속 에서도 모든 이들에게...
특히 약한자를 보듬어 주신 추기경님 ~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0
78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김명균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