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이제 평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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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일
[runinsun]
2009-02-16 ㅣ
No.
242
저도 모르는 사이에 냉당자가 되엇습니다.어머님께서 성당에 나가라고 하시지만 ㅞㄴ지 싫스빈다.
허지만 언젠가는 다시 나갈지 모릅니다.
이땅에 어려울때 가난한ㅁ 사람을 위해 애써주시고 민주화를 위해 정말 애써주신 김추기경님 !
진심으로 평안히 가소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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