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십자가의 길 11처 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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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믿음이 약한 저희들을 대신하여,
저희들의 조롱과 박해를 한몸에 받으신 예수님,
사랑으로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시고,
그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니,
저희도 주님의 고통과 희생을 기리며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지난 날의 죄를 깊이 통회하며
몸과 마음을 정성되이 하느님께 바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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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님....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나름대로 썼는데... 보시고, 잘못된 부분 있으면 고쳐주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