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안녕하세요. 장재용 안드레아입니다.

2000년 8월 신림동성당 청년 홈페이지를 무려 1년 반동안 "시험적으로"만 운영해오다,

능력과 시간의 한계를 느껴오다, 이제사 물러갑니다...

게시판을 통해, 우리 신림동 성당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 등을 나누고자 했으나,

말 그대로, 시험적으로만 머물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신림동 성당 홈페이지가 없는 관계로, 청년 홈페이지가 신림동 성당의 url을

그대로 사용하고는 있지만, 다음 관리자(누굴까?)께서 청년홈페이지 및 본당 홈페이지를

멋지게 만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일단, 홈페이지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별로 없죠... 계정, 비밀번호 외에는)를

연합회장님께 넘겼으니, 연합회에서 이 게시판을 잘 관리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볼품없는 이 게시판을 애정을 갖고 많이 이용해 주신,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예수님이 또다시 오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