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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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 思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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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9 ㅣ No.4385 예수님 찬미!
마음이 괜하게 설레인다 10월 6일 우리 가족들과의 한마당 큰 잔치생각땀시롱 마음이 걍 설레여지고 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음식 잔치도 있다는데 酒도 있겠지 싶어 벌써부터 마음 흐뭇해지고 있다는 말이다. 酒야말로 말할 필요도 없이 酒를 좋아하고 즐기는 이들 뿐만아니라 주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를 기적의 물! 피로 회복제로서의 물 이라고 일컬어 진다 주님의 첫 번째 기적의 선물 이어선지 마음이 걍설 렌다 는말 이다
굳이 酒마 시기 시합 을하 지않 아도 걍좋 은선 물인 지라 이모 두가 다자 녀들의 아쉬움을 돌보시는 성모님 덕분인지라 미리 한 잔 걍 마셔둔다
또마납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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