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2006년 보네면서

인쇄

이희연 [okkoy] 쪽지 캡슐

2006-12-31 ㅣ No.7246



 - 한해의 끝자락에서 - 
덧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올 한해도 다시는 오지 못 할 과거로 묻히려 합니다.. 뭔가 값진 과거로.. 추억어린 과거로.. 만들어 갈 당신이 되시길‥‥‥.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는 해에 못 다한 꿈 있으시면.. 다가오는 새 해에는 꼭 이루시고 교우려러분 두루 평안 하시고 내내 건강하옵소서... - 한해를 보내면서 - 이율리안나 드림





4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