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십자가의 길 11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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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권 [sun-kwon] 쪽지 캡슐

2001-04-12 ㅣ No.5675

저희들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믿음이 약한 저희들을 대신하여,

 

저희들의 조롱과 박해를 한몸에 받으신 예수님,

 

사랑으로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시고,

 

그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니,

 

저희도 주님의 고통과 희생을 기리며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지난 날의 죄를 깊이 통회하며

 

몸과 마음을 정성되이 하느님께 바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_____________

 

사무장님....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나름대로 썼는데...

보시고, 잘못된 부분 있으면 고쳐주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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