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우리 고유의 설이 다가옵니다.

인쇄

김영남 [sencia]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364

이제 우리 고유의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1달 전쯤 새천년이 다가온다고 떠들석 했었는데...... 그때 모두들 계획을 세우셨겠지요? 그 계획들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요? 잘 안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아니면 아직 시작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점검을 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점검이 필요하거든요... ^^ 설에 시골내려가시는 분들 조심해서 잘 갔다오시구요, 설 버전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 young -

1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