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문정 선생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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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상은 반대하나요?
우리의 사랑을.......
당신의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너만을 사랑해’
당신은 네게 말했죠.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라고....
아무도 우리를 방해하지 못한다고....
당신은 거짓말장이.....
당신은 보이지 않나요?
이 세상이 우리를 방해하는 것을....
제게 아무도 우리를 방해 못한다고 하셨잖아요.
어째서 당신은 제 곁에 없나요?
어째서 당신은 저들과 같이 저에게 돌을 던지시나요?
위선자...............
이제는 제 곁에 돌아오지 말아주세요.
사라져 주세요.
두번 다시 제 곁에 돌아오지 말아주세요.
어떠십니까? 맘에 드십니까? 제 글을 읽어주시고 감상문에 격려문까지 써주신 문정 데레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 것도 제가 자작한 건데요, 여기서 한가지 문제를 내겠습니다. 제 글에 있는 공통된 뭔가가 있습니다.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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