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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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nextqueen] 쪽지 캡슐

2000-01-08 ㅣ No.176

그냥 편하게 성민이라고 하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가입한 것을 환영하고

 

교사회에 들었다고 하니 정말 내일 처럼 기쁘구나... 물론 핑계가 될 수도 있지만

 

나도 교사회를 하고 싶었지만, 워낙 벌여 놓은 일이 많다보니 못하게 되었거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된다고 하더군... 내 대부이자 친구가 상일동에서

 

교사회 교감을 하고 있거든... 힘든 면도 무척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만큼

 

얻는 면도 많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내가 교사가 된 것 처럼 설레이고 기쁜 마음이 드는 구나...

 

앞날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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