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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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윤
[yung45]
2008-09-28 ㅣ
No.
1582
어제 개인쓰기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허전한 마음이 들어 다시 시도하고픈 마음은 있으나 자시은 없군요.
오랜 시간 돋보기 쓴다는것이 조금은 부담스러워 참아 봅니다. 허나 성경속에서 예수님 맏남이 제일 행복하기
때문에 포기 하기 힘이듭니다. 필서로 두번 쓰고 타자로 처음이지만 더 재미있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육 십 대였으면 좋겠는데.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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