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명절을 함께 못 보내는 엄마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

인쇄

최윤성 [basszzang]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67

우선 넌센스 전용관이 생겼다니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에 많은 사진이 있는게 먼저 너무 반갑네요. 공연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특히 포토타임에 있는 사진들은 나도 가서 함께 찍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마구 마구 들게 합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제가 한국에 없어 보러갈 수는 없지만 저보다 더 좋아하실 엄마가 저 대신 가셔서 공연을 보시고 
사진을 찍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꼭 뽑아주세요!!!


7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