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나해] 연중 제14주일 - 박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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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오늘 독서와 복음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려면 고향과 친척과 집안의 반대와 무시 등의 어려움을 이겨 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세상일을 보면, 좋은 일은 늘 어렵고 힘이 드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그 길을 걷는 사람은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일은 아주 쉽고 편합니다. 그러므로 멸망에 이르는 길은 넓고 크다고 하였습니다. 하물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어찌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매일미사에서>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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