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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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bjbj]
2001-06-25 ㅣ No.7193
지나온 시간들이 언제나 흐뭇함으로 혹은 따스함으로 적어도 잔잔함으로 다가오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시간들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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