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주일학교 선생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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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환 [drag] 쪽지 캡슐

1999-07-09 ㅣ No.66

이제 가족 캠프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덥고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서로 하나 된 모습이 없이 서로에게 무관심하다면

더욱 일할 맛이 나지 않겠지요?

이 자리를 빌려 초등부 선생님들

힘든 일을 모두 맡겨 죄송하고 또 고마워요(너무나)!

특히 실비아 선생님, 마리아 선생님 너무 고마워요

하지만 그만큼 주님의 은총을 많이 많이 받으시겠죠!

어쨋든 저희 중고등부 교사들도 남은 기간 열심히 할께요

주일학교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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