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굴이 PCS 장만. ...
인쇄
김태균 [eornf]
1999-09-06 ㅣ No.947
안녕하세요. 김태균 입니다.
저 PCS 장만했습니다.
기영이도 장만한지 얼마 안됐는데
’기영아~ 내 새 PCS로 전화 주께! 기둘려. 쩝.’
^^;
필요하실 때 이제는 음성이나 호출하고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011처럼. 쩝.
그럼 반가운 목소리 많이 들려 주시고 쩝.
오늘은 이만. 쩝.
안녕히... 쩝.
(뭔가를 먹고 있기 때문.. 쩝..)
1 3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