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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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teresia] 쪽지 캡슐

1999-09-13 ㅣ No.969

음냐...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1000번을 향하야...저도 일조를...

이제는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계시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는 오늘도 꼬박 날을 새고야 말았습니다.

책상앞에서 하얗게 새어오는 날을 보는 것도 벌써 개강하고 다섯번째입니다.

언제나 되야 이렇게 두눈 부릎뜨고 날밤을 새는 걸 멈출 수 있을까요.

호호호홍~

잠을 못잤더니 자꾸 헛소리만 나오려고 합니다.

담에 또 들르지요~

 

 

휘리릭~~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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