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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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cityofangel] 쪽지 캡슐

1999-09-13 ㅣ No.971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성가대의 이경선 마리아 라고 합니다. 몇몇 낯익은 이름들이 보여 용기 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참 쑥스럽군요! 우선 현우오빠의 취직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언제 한번 제가 쏘겠습니다. 연락주십시오. 그리고 초등부의 장모씨의 아들 모희석 선생님께서 저보고 시집 잘갔냐고 하던데 저 ~ 아직 혼자입니다. 시집은 이윤정 세숄이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좀더 매끈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안녕~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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