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환 요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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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lkh]
1998-12-29 ㅣ No.281
요한아 반갑다. 굉장히 오랫만이구나.
잘 지내고 있다니 고맙구나.
좀 늦었지만 예수님의 성탄 축하한다.
네 가족들과 함께 한번 들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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