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대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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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안수 [golomba49] 쪽지 캡슐

2000-12-04 ㅣ No.2303

 

 

   요즈음

 

   은총의 대희년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작아지고 더욱 낮아짐을 느낌니다

 

   쾌 큰 일이나 할듯... 마음안에는 가득 찿었는데...

 

   주님앞에 설수없을 만큼 부끄러움이,

 

   어느새

 

   대림1주를 맞았다 또 다시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보려 가슴가득 메운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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