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갬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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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ICHERRY]
2000-08-20 ㅣ No.947
안녕하세요. 저 소희예요.
요즘 스타에 빠져서꿈까지 꾼답니다. 지금 여긴 갬방인데, 컴퓨터가 갑자기 꺼져 이기고 있던 갬을 망쳐서 잠시 쉬고자 들른거랍니다.
참! 성가대 단원 여러분 오늘 날씨도 꾸지지 한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당.
저는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습니당. 그리고 사랑합니당.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그러길 기도 할께여. 헴--- 다시 스타를 하려 합니당,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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