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느끼함. 그 자체의 도가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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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에서 민속잔치때 어른들께서 좋아하시는 트롯트를 한 두어곡 부르려 합니다. 근데 고것이 문제가......제가 보컬이여요. 아주 느끼하다 못해 때려치라는 별의 별 물건들이 무대위로 던져 지겠군요. 푸헐헐헐헐.......^^;; 그렇다고 제가 뭐 끝까지 안부르겠습니까?? 여러분~~!!! 장난 아니게 느끼하게 만들어 드릴테니 기대하셔요. 푸헐헐헐헐.........
-트롯트만 잘부르는 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