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방종우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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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야, 나, 김마리아 아줌마야. 누군지 알겠지?
아까 전화았을때, 이후 그 생각을 좀 하면서 인터넷을 돌아 다니고 있었어.
그리고 황양주 신부님의 홈 페이지를 들여다 보게 되었지.
말짱황 신부님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성직자 홈페이지 안의...)7월 27일자 " 란 "을
클릭 해봐. ( 번호를 안적어놨는데, 제목을 여기다 쓰기엔 좀, 그렇고...)
너의 답이 좀 될겄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다.
현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겐 절대적으로 분별력이 필요할것 같애.
건강하고 행복하고 엄마말씀 잘 듣고...( 너무 했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