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팔행시..근하신년 소원성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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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사하게 연말을 보내고 조용하게 새해를 맞았습니다. 하 지만, 스스로 정리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못가졌습니다. 신 년엔 준비해야할 일도 많고 , 시작해야할 일도 많은데....." 년 초마다 이런 종류의 푸념들을 했었는데, 올해도 또하는군요 소 심해 지지 않으려고 강박관념 갖지 않으려고 이런 고민들은 떨쳐 버리려 노력하는데도, 원 하는 데로 되질 않네요, 그런데 성 서에 이런말씀이 있더라고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스스로 취 하려고만 했지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어리석음에 올해도 짐짓 실망스럽게 새해를 시작한것 같네요, 여러분 들은 저 처럼 교만에 빠지지 마시고 스스로를 주님께 의탁하셔서, 주님의 보다 많은 은총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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