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팔행시..근하신년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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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mallbap] 쪽지 캡슐

2000-01-03 ㅣ No.3822

사하게 연말을 보내고 조용하게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만, 스스로 정리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못가졌습니다.

  년엔 준비해야할 일도 많고 , 시작해야할 일도 많은데....."

초마다 이런 종류의 푸념들을 했었는데, 올해도 또하는군요

심해 지지 않으려고 강박관념 갖지 않으려고 이런 고민들은

        떨쳐 버리려 노력하는데도,

하는 데로 되질 않네요,  그런데

서에 이런말씀이 있더라고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스스로

하려고만 했지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어리석음에 올해도 짐짓 실망스럽게 새해를 시작한것 같네요,

       여러분 들은 저 처럼 교만에 빠지지 마시고 스스로를 주님께    

       의탁하셔서, 주님의 보다 많은 은총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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