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608]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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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못 쉬었슴다.. 잠을 못 자서 거의 맛이 갔지요.(사실 노느라고 그랬으니 할 말은 없지만..^^) 오라버니는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라버니가 잘 못 지내시면 소녀(?)또한 심신이 괴로운데..(아부성 발언~ 다 이유가 있지~^^) 그럼 오라버니도 남은 주말 아주아~~주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그럼 소녀는 이만 물러갑니다.. 광야를 들어야 하기 땜시..^^ 그럼..
추신: 근데 오라버니.. 밑에 펀글은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것 같은데.. 하하하.. 그래도 뭐.. 오라버니가 올린글이라면 백번이라도 읽어야줘~ 다시 읽어도 재밌네요..(또 ㅇ ㅏ ㅂ ㅜ ㅅ ㅓ ㅇ ..’ 내가 왜이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