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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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1999-06-25 ㅣ No.562
+ 찬미 예수님..
어제 만나기로 해놓고.. 연락도 안하면.. 형은 어떻하란 말이냐>
스케줄까지 비워두고 있었는데.. 연락 한번 없이..
정말 섭섭하다..
음...
많은 일들이 있는 세검정이었군요.. 저도 많은 일이 있었지요..
형태 주소가 어디 있었는데 보이지 않네요..
주소좀. 갈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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