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2000년은 좀더 잘 사는 길

새해부터 복습하느것이 좀 부끄러워 처음 시작하는것이라고

변명이 아닌 핑계를 대다가 열심히 배우시는 자매님들 덕분

에 힘을 얻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시간이 마지막인데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더 배우기로

했습니다. 또 복습하는것이지요.  자꾸 잊어버리는것이

특기인것처럼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미안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추운아침에 이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