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문규 요셉 형제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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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DrJDM]
2000-01-06 ㅣ No.577
갑작스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저도 잘 모릅니다만..
빈소는 강북성심병원이라고 하는군요.
오늘 저녁미사후에 보좌신부님과 청년들이 모여서 간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함께 하도록 하지요.
장례미사는 내일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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