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동대문에 모든 청년여러분...

전 여러분을 사랑하는 김성훈 미카엘입니다..

벌써 2000년도 2개월하구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참시간이 빠른것 같아요..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신앙을 접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이글을 띄웁니다.

이번 27일부터 시작하는 원동일 프레드릭 신부님에

신앙 대화방에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잠시 접어두고

편안마음으로 신앙을 느껴보세요.

정말루 좋은 시간이 될꺼에요.

여러분 모두들 행복하시구 마니 참여하셔서

주님에 사랑을 다시 느꼈으면 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