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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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kjh1000]
2000-04-27 ㅣ No.846
무슨일인데 그렇게 급하냐?
셤 때문이냐?
잘 살아라
마음 굳게 먹구.
글구 니가 거기에 적었던 노래의 제목은 아마도 애머랄드 캐슬의 발걸음인 것 같다.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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