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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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 [maria12]
2000-08-09 ㅣ No.1105
반갑습니다. 2년전 이사올때 무척 낯이 설었었는데 아직도 그 기분은 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 모두가 참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꼈지요. 모두가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신앙 활동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그리고 친절 하다고 생각 했었지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월계동 신자분 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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