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를 마치며

인쇄

박영미 [clarayoung] 쪽지 캡슐

2006-11-28 ㅣ No.567

새 성경이 나와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본당에서 성서 40주간 한다고 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그러다 5월에 이 난이 생겨 다시 읽기, 아니 읽기 겸 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때루는 성당 진도보다 느릴까 걱정도 되고, 방학 중에는 신약부터 치면서 달려온 것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번에 많은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다른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그냥 읽기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이제 12월부터는 전체쓰기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1,400 4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