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5746]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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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통 값하구......
주소 적어서 줘!!!!!
킥킥.....
창세기 진도가 끝나버려서 시원섭섭하당...
나보다 더 나은 봉사자랑 같이 했으면 더 좋진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고...
그려도 나름대로 열씨미 잘 마무리 했다 라는 시원함두 남고 그러네..
늘 그렇지만.... 처음 시작때의 마음을 한결같이 가져가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또한번 실망하는 기회이기두 했구.... 캭캭..
누나야~~~~ 화이링~~~~ |